오늘 체육 대회가 끝나고!!! 어익후 대학라이프!

 저희 학과 01(!!!)학번 선배님에게 알콜농도 40도가 넘는 '안동 소주'를 얻어 마셨습니다!!!!













 
저희 학과내에서도 굉장히 비범하신 분이신데 소주 맥주 막걸리 정도 밖에 마셔본적이 없는 저는 어마어마한 충격에 빠졌죠;;;;;
저는 내공이 낮은 관께로 '이런게 고량주로군요!!'라고 말하니 그 선배님이 말씀하시길 '이런 술은 고량주 라기보다는 그저 집에두고 두고두고 먹는 명주다!!' 라시며 이 술에 대한 일장 연설을 하시더군요^^
아아 하여튼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덧글

  • 코마치 2009/04/18 23:46 #

    酒生, 오사케 라이프
  • 송정의촌놈 2009/04/18 23:59 #

    저희는 재밌는게 술판을 술집에서 하는게 아니라 인문학관 구름다리 밑에 있는 마당에서 술판을 자주 벌인답니다^^::
  • 유리피안 2009/04/19 01:04 #

    40도 정도 되면 먹는순간 확올거 같네요 ㄷㄷ
  • 송정의촌놈 2009/04/19 08:59 #

    마실때 잎술과 혀랑 목이 타들어 가는줄 알았어요ㄷㄷ
  • hammer 2009/04/19 08:04 #

    ㅎㅎㅎ 한창 즐거우신 시기네요 ^^

    그나저나 안동소주는 도수가 40도인가요?......먹어본 적이 없어서....나중에 기회가 되면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쓰읍)
  • 송정의촌놈 2009/04/19 09:00 #

    저도 나중에 사들고 아버지랑 마시고 싶은데 상당한 가격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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